압구정 S&B안과가 독일 칼자이스의 최신 레이저 장비 비쥬맥스800(VisuMax 800)을 도입하며, 난시까지 정밀하게 교정 가능한 ‘아큐토릭 스마일프로(Acutoric SMILE PRO)’ 시술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S&B안과는 시력의 ‘양(量)’이 아닌 질(質)을 교정하는 개인 맞춤형 시스템을 완성했다. 아큐토릭 스마일프로는 기존 스마일라식(SMILE)보다 진화된 기술로, AI가 각막의 곡률과 난시축을 자동 분석해 교정 각도를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S&B안과는 여기에 PENTACAM(각막 CT촬영)을 결합해 각막의 전면ㆍ후면을 360도 3D로 분석함으로써, 잔여 난시를 최소화하고 환자 눈에 최적화된 시술 결과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S&B안과는 개원 이후 28년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정밀검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환자의 각막 두께ㆍ곡률ㆍ난시 정도를 데이터로 정밀 분석한다. 의료진의 숙련된 경험과 AI의 데이터 분석이 결합돼, 환자별 맞춤 수술 설계가 가능하다. 환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보이는 수술실’ 시스템도 주목받고 있다. 수술하는 모습을 보호자와 환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제공한다.
S&B안과 유승열 원장은 “비쥬맥스800을 통한 아큐토릭 스마일프로는 난시 교정까지 가능한 차세대 시력교정 기술로, 28년의 경험과 AI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눈 구조와 생활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시력교정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