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시맞춤교정

전면통유리 보이는 수술실 운영 74가지 정밀검사 + AI 검사시스템 실시

언론보도

노안과백내장수술, 개인 눈 상태에 따라 달라져야

메디컬투데이

2022년 05월 17일

[mdtoday=고동현 기자] 노안은 40대에 들어서며 자연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해 근거리 초점을 맞추는 능력이 떨어지는 안구질환을 말한다.

노안 환자의 경우 먼 거리는 비교적 잘 보이나 가까운 거리의 초점이 맞지 않기 때문에 돋보기를 써야 하는데 수정체의 노화는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돋보기 도수도 끊임없이 바꿔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한 백내장은 수정체가 점점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빛이 망막에 깨끗하게 도달하지 못해 상이 점점 흐릿하게 보이게 된다. 백내장은 노화로 인해 생길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발병할 수도 있다. 그중 노화로 인한 백내장의 경우 50~60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가까운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흐릿하다면 적절한 치료를 위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다행히 다른 퇴행성 질환과 달리 백내장 초기라면 약물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도 있으며 지속해서 상태를 확인하다가 적합한 때에 혼탁된 수정체를 초음파 유화 흡입술을 통해 제거 한 뒤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인공수정체의 종류로는 크게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다초점 인공수정체 두 가지로 구분하는데, 단초점 인공수정체는 원거리와 근거리 중 하나만 시력 교정이 가능해 수술 후 돋보기나 안경을 계속 착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가까운 거리 중간거리 먼 거리 초점을 맞출 수 있어 기존에 하나의 초점을 맺던 단초점 인공수정체에 한계를 보완해 근시 난시 노안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

압구정에스앤비안과(S&B안과) 구본혁 원장은 “백내장과 노안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정밀진단을 받고 그 증상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얼마나 체계적인 검사를 하는지를 확인해야 하며 의료진의 숙련도와 실력 그리고 검사 값을 토대로 한 환자의 눈 상태에 꼭 맞는 인공수정체를 선택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출처 및 원문 보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371803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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